뚜껑이 돌려서 여는 용기로 되어 있어서
부드러워서 상당히 편하더라고요.
내용물은 불투명한 흰색이었어요!
세수를 하기전에 손에 거품을 내기위해 비벼봤더니
비비자마자 약산성이라서 냄새가 확 오더라고요
얼굴에 묻혔을 때, 혹시나 우려했던 자극적인 타입은 아니었어요.
폼클렌징을 오랜만에 새로운 것을 써보니
피부가 새로운 자극을 좋아하나봐요..
말끔해진 기분이랄까.
특히나 약산성 PH 5.5빨이 잘 받는 것 같아요.
내용물도 많은데다가 저렴하게 나와서 더 좋은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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